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컴퓨터 관련 기술이 생활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있음을 뜻하는 퍼베이시브 컴퓨팅(pervasive computing)과 같은 개념이다.
클라우드 플랫폼
- PaaS를 목표로 개발된 클라우드 서비스
- 편리하게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
- IaaS를 목표로 개발된 클라우드 서비스
-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의 인프라 자산을 구매, 설치하지 않고 대여하여 과금되는 서비스
배치방식에
오브젝트
오브젝트는 S3에 있는 버켓 내에 저장된 데이터를 포함한다. 오브젝트는 저장할 파일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저장된 각 오브젝트는 데이터와 메타데이터라는 두 가지 엔티티로 구성되어 있다. 데이터는 PDF 파일, Word 문서, 비디오 파일과 같이 실제로 저장되는 컨텐츠이며 저장된 데
Computing, 생체인식(Biometric Authentication) 등과 같은 유망기술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사회를 위한 기초 기술이 보편화되고 있다. 또한 이에 따라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대가 머지 않아 도래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본 레포트에서는 유비쿼터스의 기술동향
1. 유비쿼터스(Ubiquitous) 혁명이란 ?
인류역사는 공간 개척의 노력과 그 위에서 꽃피운 공간혁명의 역사로 규정할 수 있다.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인류 역사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4대 공간혁명으로는 도시혁명·
산업혁명·정보혁명·유비쿼터스 혁명이 될 것이다. 이 4가지 공간혁명을 구분하는데
Computing”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 논문은 “Ubiquitous Computing”이라는 제목으로 재 발간되기도 하였다. 1996년에는 그의 논문 “‘The Coming Age of Calm Technology”에서 많은 사람이 한 대의 대형 컴퓨터를 공유하던 메인 프레임 시대에서 1980년대부터 시작한 PC시대, 분산 컴퓨팅을 제공하는 인터넷 시대
1. 서론
1.1. 연구의 배경
반도체 기술은 마치 무어의 법칙 인텔의 설립자 고든 무어가 관찰하고 발표한 내용으로 반도체 칩에 집적되는 트랜지스터의 수는 18개월 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내용. ( http://www.intel.com/research/silicon/mooreslaw.htm )
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한 듯이 무어의 법칙을 따라 급속도로
컴퓨팅의 원전이라고 불리는 ‘21세기를 위한 컴퓨터(The Computer for the 21st Century)’라는 논문을 미국의 대표적 과학저널의 하나인ꡐScientific American’, 1991년 9월호에 게재했다.
마크 와이저와 그의 동료들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가 왜 이리 사용하기도 힘들고 어려운가?’라는 의문에서 출발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개념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이란 다양한 종류의 컴퓨터가 사람, 사물, 환경 속으로 스며들고 서로 연결되어, 언제 어디서나 컴퓨팅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마크 와이저(Mark Weiser)이다. 그는 PARC(The Palo Alt
컴퓨팅의 목표는 모든 인공물에 컴퓨터 기능을 심고, 이들이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있게 함으로써 사람 또는 기기들이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서비스를 실현하는 것이다.
*. 유비쿼터스 혁명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인류역